M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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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ist Park 후기 2sports/직관 2025. 5. 14. 22:04
Part 1에 이어서... 아무튼.. 작년 애틀란타 가 있는 동안떠나기 전날 금요일부터 브레이브스가 템파랑 3연전을 한다는 소식에 일정 다 끝나고 함 가보자! 해서 갔습니다 애틀란타 지하철 편에서 애기했듯이대중교통을 타고 갑니다 (우버 타면 몇만원은 그냥 깨질거같아서.. ㅠㅠ) 일단 지하철 타고 Arts Center라는 역으로 갑니다거기서 CobbLinc 10번을 탑니다애틀란타 시 바깥 cobb county로 가는 버스지만 다행이도 추가비용은 없습니다그냥 무료환승입니다버스는 I75를 타고 쭈욱~ 한방에 cumberland까지 갑니다대략 기억에 40분정도 걸렸는듯합니다그래도 뭐.. 차로 가나 버스로 가나 어차피 고속도로로 같이가니.. cumberland가니 확실히 애틀란타 다운타운이랑은 확실히 다른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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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ist Park 후기 1 - 애틀란타는 왜 외곽에 경기장이 있을까sports/직관 2025. 5. 13. 14:16
*** 이 글은 차없이 대중교통으로 여행한 사람의 관점으로 쓴 글입니다 *** 어지간한 야구팀들은 그 도시 목좋은 다운타운에 있고차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으로도 접근하기가 편하게 되있습니다 토론토는 Union Station에서 걸어서 10분 15분만 가면 바로 홈구장 로저스센터가 있고근처에 간단히 먹을곳, 미리 한잔 할 곳 등등 일찍와도 놀거리가 많습니다 뉴욕의 두 구장도 지하철로 갈수있고보스턴도 전철로 연결되어있고그리고 대중교통은 장식이라는 LA도바로 옆에 지하철 역은 없지만 경기 전 후로 Union Station으로 무료 셔틀버스가 촘촘하게 운행해서.. 뭐 대중교통으로도 어떻게든 갈수있습니다... 디트로이트, 피츠버그는 대중교통으로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다운타운 한복판에 있어서 대중교통으로도 가는게 나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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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제이스 꼭대기 좌석 가격으로 아래에서 눈호강하면서 보기sports/직관 2024. 9. 25. 03:27
이제 올해 메이저리그 시즌도 거의 끝에 다달했습니다 몇몇 팀들은 162경기가 끝이 아니고 포스트시즌을 준비하는 모드이고블루제이스를 포함한 그 외의 팀들은.. 이미 꿈도 희망도 없고 그냥 162 경기 끝나면.. 올 2024 메이저리그 시즌은 끝입니다 이미 뭐 남은경기 다 이겨도 와일드카드 조차도 불가능한 상황.. 좀 순위가 높고 분위기가 좋다하면티켓 되팔이 사이트인 stubhub이나 seetgeek같은데서도정가의 1.5-2...배 이상 부르는게 값인데 지금 몇경기 안남은 시점에서는 이미 올 시즌은 꿈도 희망도 없는 상황에서 덤핑하는 티켓들이 많이 보이는 상황입니다500lv (맨 위층) 은 원래 정가가 싸고 특정 홈 경기 외에는 (주말, 캐나다 데이, 홈 개막전, 플레이오프 자리를 놓고 열띄게 경쟁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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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MLB Season - Tampa Bay Rays vs Baltimore Oriolessports/직관 2023. 10. 30. 01:45
2017 04 24 Tampa Bay Rays vs Baltimore Orioles 렉싱턴 마켓에서 점심을 먹고 호텔에서 좀 쉬다가 저녁에 야구장에 걸어가서 경기 봤습니다 Oriole Park at Camden Yards (볼티모어 홈구장의 정식명칭) 은 1992년에 개장해서 지금은 거의 30년된 경기장입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MLB에서 손꼽히는 이쁜 경기장으로 뽑히고 있습니다 주변에 레트로 느낌나는 옛날 창고, 공장 건물로 쓰이던 곳을 경기장에 포함을 시키고 전반적으로 클래식한 느낌 나는 경기장입니다 그리고 캠든 야드를 기준으로 해서 이 이후에 지어진 경기장들이 다 이런식으로 야구 전용, 뉴트로 스타일 경기장으로 만들어지고 합니다 반대로 그 전에 개장한 토론토의 로저스센터가 야구 외에 좌우대칭 쿠키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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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MLB Season - 참 예뻤던 PNC Parksports/직관 2022. 9. 14. 18:17
2013.4.13 Pittsburgh Pirates vs Cincinnati Reds 피츠버그는 토론토에서 4시간반? 정도 차로갈수있는 거리입니다 PNC Park가 MLB에서 손꼽히게 예쁜 경기장이고 또 피츠버그가 잘 못하니.. 티켓값도 그리 비싸지 않고 마침 주말에도 경기가 있어서 지인들과 다녀왔습니다 내야 홈 플레이트 뒤쪽에 표를 샀습니다 아마 인당 30$? 정도 했던거같습니다.. 피츠버그가 그닥 잘 하지 못하고 도시에 걸맞지 않게 스몰마켓팀이었다보니... 티켓값이 비싸지 않았습니다 2001년에 미식축구경기장이랑 공유했던 Three Rivers Stadium을 대신해서 개장한 PNC Park는 아담한 크기의 클래식한 분위기의 경기장에 앉아서 외야에 Alleghany River를 가로지르는 Rob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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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MLB Season - 뒷북이지만 Jays 홈개막전 + 이모저모sports/직관 2022. 8. 27. 02:16
2022년 MLB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 홈 개막전 이모저모입니다 류현진을 영입함으로서 '국민구단'이 될 뻔 하였으나.. 올해 부상으로 통으로 드러누우면서.. 한국에선 자연스레 관심이 멀어진.. 블루제이스 보통같으면 홈 개막전은 예매 시작하자마자 거의 몇분만에 매진 됐는데 올 시즌은 시즌 전에 직장폐쇄 때문에 시즌이 정확히 언제 시작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예매를 시작했던지라 사람들도 다들 눈치싸움 하던 분위기라 예매 첫날에 여유있게 살 수 있었습니다 500lv (3층) 이었고요 결국은 홈 개막전 전에 매진을 이뤘습니다 작년쯤에 Rogers Centre 를 다 때려부수고 새로 짓는다는 떡밥이 나와서 많은사람들이 기대..를 하게 만들었는데 드디어 이 MLB 최악의 top 3 경기장에서 벗어나나... (오클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