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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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랑 리프트 4년반 해본바 #5 - 장단점 뭐가 달라졌을까here and there/우버 2022. 9. 6. 04:49
처음 우버 관한 글 - 2019.01.06 - [here and there/우버] - 우버랑 리프트 1년 해본바 우버랑 리프트 1년 해본바 작년부터 우버랑 리프트를 짬짬히 알바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출퇴근때 직장 방향으로 사람 태우면 돈이 될거같고, 하다보면 차 관련 경비는 뽑고 용돈까지도 뽑을수 있을거같기에 한번 시작을 chlog.tistory.com 을 쓴 이후로 3년하고 8개월이 지난 시점.. 왠지 저때 글을 다시 보니.. 뭐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한번 다시 볼까 합니다 작년 하반기 이후로 코로나도 많이 완화되고, 사람들도 더 많이 돌아다니고 하면서 확실히 다시 수요는 돌아 왔습니다 그때부터 그리고 공항에 비행기 타러 가는 사람들도 많고 해서 공항 가는 손님들도 많아지고 본인도 출퇴근을 (매일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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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랑 리프트 1년 해본바here and there/우버 2019. 1. 6. 08:52
작년부터 우버랑 리프트를 짬짬히 알바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출퇴근때 직장 방향으로 사람 태우면 돈이 될거같고, 하다보면 차 관련 경비는 뽑고 용돈까지도 뽑을수 있을거같기에 한번 시작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우버만 시작했고, 그리고 봄쯤 되서 리프트가 토론토에 서비스를 개시하면서 둘 다 돌리면서 합니다 집이 있는 토론토 노스욕부터 해서 토론토 다운타운까지 내려가면서 해본바보통 왕복 4-50불 찍고, 날씨가 안좋거나 TTC가 막장이라 갑자기 써지가 뜰때6-70불까지도 가능합니다 거기다가 HST뺴고, 주차비 등등 뺴면 3-40불 정도 남습니다(HST는 연말에 정부에다 정산해서 그대로 갖다드려야하니... 따로 계좌를 만들어서 그거만 관리를 합니다) 둘 다 동시에 돌려본바토론토 미드-다운타운에서 살면 리프트 수요도 꽤..